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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교섭'·'아바타'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더 퍼스트 슬램덩크'
/사진='더 퍼스트 슬램덩크'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29일 9만 8264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2만 2721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주말(1월 27일~29일) 총 24만 9205명의 관객을 모으며 '교섭'(20만 5524명), '아바타 : 물의길'(18만 7437명)을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후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을 시작,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교섭'으로 누적관객수 143만 9964명이다. 3위는 '아바타 : 물의길'로 1035만 8983명이 봤다.


'유령', '메간', '영웅'이 뒤를 이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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