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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스티븐 스필버그 꺾었다..'웅남이' 혹평 딛고 2위 출발[★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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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웅남이 / 사진=영화 포스터
웅남이 / 사진=영화 포스터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영화 '웅남이'가 박스오피스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웅남이'는 개봉 첫날 2만 767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로, 코미디언 박성광의 첫 연출작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꿈을 실현했다"고 밝힌 박성광의 첫걸음인 '웅남이'는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파벨만스' 등 함께 개봉한 쟁쟁한 경쟁작들도 모두 제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좌석점유율 역시 1위까지 기록했다. '웅남이'가 혹평을 딛고 반전의 흥행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은 6만 93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5일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214만 1386명.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8267명), '소울메이트'(8119명),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5492명), '파벨만스'(4838명)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4만 5399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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