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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보다 빠르다..'파묘', 오컬트 장르 첫 천만 정조준 [★무비차트]

발행:
김나연 기자
파묘 / 사진=영화 포스터

'파묘'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파묘'는 20만 80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4만 1197명.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적수 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파묘'는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빠른 기록의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파묘'의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장재현 감독의 전작 '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스코어를 넘어선 지는 오래다. '파묘'가 오컬트 장르 첫 천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듄: 파트2'는 4만 42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만 4997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듄: 파트2'는 전 세계적으로 개봉 첫 주말 1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억 7,8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웡카'(8828명), '건국전쟁'(7451명),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2703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8만 33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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