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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파묘' 다음은 '인턴'?..제작사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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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배우 최민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7 /사진=이동훈
배우 최민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7 /사진=이동훈

배우 최민식 표 '인턴'을 과연 볼 수 있을까.


18일 오후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최민식은 할리우드 영화 '인턴'(2015)의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에 출연한다. 원작 영화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열연한 벤 휘태커 역할을 연기한다는 것.


해당 매체는 "제작사 앤솔로지스튜디오가 10월 크랭크 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라면서 "애초 2020년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판권을 갖고 있던 워너브라더스가 한국 영화 제작에서 손을 떼며 무산됐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앤솔로지스튜디오 측은 판권 문제를 해결하고 최민식을 섭외했다는 보도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나섰다. 논의 단계인 만큼, 앤솔로지스튜디오의 최재원 대표는 이날 스타뉴스에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민식은 최근 '파묘'로 천만 흥행을 달성, MZ팬층마저 사로잡으며 N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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