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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침범' 이정찬 감독[★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이정찬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침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 분)이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영화다. 오는 12일 개봉.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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