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한국 팬들 만난 스칼렛 요한슨[★포토]

발행:
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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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릿 조핸슨)와 두려움 따윈 모르는 베테랑선장 던컨(마허샬라 알리), 공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공룡들을 찾아다닌다는 이야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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