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세 시즌 연속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가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3'는 애플TV '아카풀코', 넷플릭스 시리즈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MUBI '무솔리니: 세기의 아들' 등을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은 앞서 시즌1으로 2022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시즌2 역시 지난해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 지난해 6월 27일 공개됐다.
한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최고의 영화와 시리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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