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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헤어질 결심' 잇는 멜로..110만명 돌파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만약에 우리'
/사진='만약에 우리'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새해 극장가 역주행의 아이콘 '만약에 우리'가 개봉 13일째인 지난 12일 영화의 손익분기점인 누적관객수 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최종 관객수 191만 명을 기록한 이후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과로 눈길을 끈다.


이처럼 '만약에 우리'는 멜로 명작 반열에 오르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손익분기점 돌파 이후에도 '만약에 우리' 주역들은 다양한 무대인사와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익분기점 돌파 소식과 함께 정원의 디지털 카메라에 저장되어 있던 비하인드 스틸도 추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그 시절, 그 때의 아름다웠던 연애의 기억들이 담겨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든다. 은호와 정원이 서로 찍어준 사진,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본 바다, 정원의 아르바이트 인증 사진까지 다양한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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