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 홀로 집에'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스턴이 캘리포니아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1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피플은 다니엘 스턴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투라 카운티 지방검찰청 대변인은 "다니엘 스턴은 한 모텔에서 소환장을 받았고, 이날 기소됐다. 그의 공판은 13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57년생인 다니엘 스턴은 '나 홀로 집에'(1991), '나 홀로 집에 2-뉴욕을 헤매다'(1992)에서 도둑 마브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그는 오래 전에 배우 생활을 접고, 현재 조각가이자 농부로,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스턴은 한 인터뷰에서 "1980년대~1990년대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둬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돈을 벌었다"며 "이 행운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다"고 말한 바 있다.
다니엘 스턴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