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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포터' 드라마 공개 앞두고.."비교하지 마"[★할리우드]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틸컷
사진=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틸컷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HBO에서 제작 중인 '해리포터' TV 시리즈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해리 역을 맡았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미국 매체 피플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새로운 세대가 이 역할을 맡는 것을 보는 건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TV 시리즈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사진을 보면 그들을 꼭 안아주고 싶다"면서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모두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해리포터' TV 시리즈의 새로운 출연진을 보며 자신의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경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고 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금 11살 아이들을 만나면 정말 놀랍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경험이다. 부모님께 늘 말씀드리지만, 당시에 제가 해낼 수 없었던 일을 부모님이 해내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리 포터 / 사진=HBO

이어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새로운 배우들을 위해 기존 배우들과 비교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우리가 이 아이들의 삶에 이상한 유령 같은 존재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그들이 스스로 해내도록 두고 싶다. 이번 작품은 완전히 새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BO는 '해리 포터' TV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2027년 HBO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J.K. 롤링의 베스트 셀러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각색해 총 7개 시즌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도미닉 맥러플린이 해리 역을, 알리스테어 스타우트가 론 위즐리 역을, 아라벨라 스탠튼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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