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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보내며 같이 울자..천만 '왕사남', 통곡 상영회 개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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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 통곡 상영회를 개최한다.


6일 쇼박스는 공식계정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일정을 알렸다. 특별 상영회에서는 함께 울고 눈물을 닦을 수 있는 자수 수건도 증정한다. 자세한 예매 일정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달 4일 개봉한 '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인 6일 오후 6시 33분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이며 영화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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