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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 '선업튀' 기운 받을까.."변우석도 파이팅하길"[인터뷰②]

발행:
김나연 기자
김혜윤 / 사진=쇼박스
김혜윤 / 사진=쇼박스

'선재 업고 튀어'로 사랑받은 김혜윤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같은 날짜 개봉이라는 특별한 인연 속에서 그는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다"고 웃었다.


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배우 김혜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이번 작품에서 김혜윤은 기이한 소문이 무성한 살목지로 촬영팀을 이끌고 가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동감'(2022) 이후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다.


'살목지'에서 주연으로서 극을 이끄는 김혜윤은 "주연이라는 위치에서는 모든 작품에서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다. 제가 스토리의 중심에 돼야 한다 보니까 부담감이 있다"면서 "'살목지'에서는 많은 배우들이 현장에서 응원도 해주시고, 도와주셨다. 다들 그 캐릭터로 그 안에서 연기를 해주셔서 저도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인터뷰 현장에서 김혜윤의 대표작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2024)의 첫 방송 날짜와 '살목지'의 개봉 날짜가 같다는 언급이 나오자 "좋은 기운을 받았으면 한다"고 활짝 웃었다. 이어 비슷한 시기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변우석에 대해서도 "서로 파이팅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김혜윤에게 '선재 업고 튀어'는 단순히 한 작품 이상의 큰 의미일 터. 그는 "가끔 스케줄 때문에 해외에 나갈 때 많은 분이 와주시고, 반겨주신다. 그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걸 새삼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적으로는 작품 할 때마다 성장한다고 느낀다. '선재 업고 튀어' 전후로 크게 변화했다기보다는 한층 성장했다는 느낌이다"며 "'선재 업고 튀어'로 받은 큰 사랑을 연기로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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