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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폐인' 압력에 '미사'OST 2집 발매

발행:
김원겸 기자
'눈의 꽃' 서영은 버전 및 소지섭 명대사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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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가 '미사폐인'의 '압력'에 결국 2집을 발표한다. 드라마 OST 앨범이 2집까지 발매되는 것은 사상 처음.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앨범 제작사 스폰지엔터테인먼트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집에 미처 수록하지 못하였던 숨겨진 곡들을 포함하여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2집 '미안하다, 사랑한다-Never Ending Stor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미사' OST 1집이 발표된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첫번째 OST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곡들을 서비스 하자마자, '미사' 관련 게시판에는 이 곡들을 모아 두번째 OST 앨범을 발매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쳤었다. 이런 기대 심리 덕분에 두번째 앨범 역시 선주문만 3만 장을 기록해 관계자들을 깜작 놀라게 하고 있다.


박효신, 바다 , 정재욱, J 등 톱가수들이 참여한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1집은 현재 음반 판매량 5만장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미사' OST 2집에는 드라마 속 명장면을 빛나게 하였던 연주곡들과 박효신이 불럴 화제를 일으켰던 타이틀곡 '눈의 꽃'이 이번에는 한국 최고의 감성 아티스트 서영은의 목소리로 재탄생된다. 서영은이 부른 '눈의 꽃'은 박효신의 곡과는 달리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돼 더욱 담백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전해줄 전망이다.


이번 OST 2집 '미안하다, 사랑한다-Never Ending Story'에서 서영은씨는 나카시마 미카의 원곡을 훨씬 담백하고 한국적으로 소화해, 박효신 버전과는 또 다른 여성적인 선율로서, '눈의 꽃'을 표현했다.


이미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녹음 전반에 참여하는 한편, 편곡자와 디렉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위 스태프를 감동시켜 프로다운 자질을 보여줬다.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감독 최성욱씨의 아름다운 연주곡과 더불어, 소지섭의 테마로 많이 노출되었던 바이올린 솔로 타이틀, 유리코 나카무라의 주옥 같은 연주곡 , 그밖에 임수정과 소지섭의 잔잔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냈던 연주곡들이 다수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인터넷으로 바람몰이를 했던 극중 윤(정경호 분)이 불러 화제가 된 '소중한 사람'(서재하 작곡)도 수록된다.


그밖에 수많은 여성팬들을 울리며 올해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고 있는 소지섭의 대사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내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내 남은 시간 저 여자만 내게 주신다면/ 더 이상 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등과 함께 임수정의 잔잔한 명대사 모음 등도 수록돼 드라마의 짙은 여운을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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