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키네틱플로우, 데뷔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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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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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키네틱플로우(Kinetic-Flow)가 데뷔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갖는다.


키네틱플로우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서울 홍대앞 클럽 큐보(Q-vo)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 수록곡을 공개한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친한 동료가수 배치기와 MC스나이퍼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키네틱플로우는 지난 2000년부터 MC스나이퍼와 함께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무대를 통해 실력을 다져온 비도승우와 U.L.T로 이뤄진 힙합듀오. 이들은 MC스나이퍼가 배치기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들은 쇼케이스에서 첫 앨범 수록곡 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네틱플로우는 앞으로 힙합과 한국정서의 절묘한 조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음악을 통해 팬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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