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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브라운아이즈' F&F, 베일 벗었다

발행:
김원겸 기자
사진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김석훈과 황보라가 주연한 뮤직비디오로 홍보하던 신인 남성듀오 F&F가 얼굴을 공개했다.


F&F는 작사, 작곡, 편곡 등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보컬 최성빈(오른쪽)과 수많은 언더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래퍼 이건으로 구성됐다. 팀 이름 F&F는 'Follow&Find'의 약자로, 헤어진 옛 사람의 사랑했던 순간부터 이별하기까지에 흔적을 따라서 그와의 추억과 사랑을 되찾고 싶다는 뜻이다.


F&F의 데뷔곡 '발버둥'은 현악기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져 반주는 밝은 느낌이지만 멜로디는 슬픈 느낌을 줘 독특하다. 이들의 앨범은 박화요비, 테이, 이승철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조우진이 맡았다.


얼굴을 공개한 F&F는 오는 3월 중순부터 방송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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