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X맨 김기방이 이승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김기방은 이승기의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에 이승기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 짝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남자 주인공에게 힘이 돼 주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제발', '원하고 원망하죠', '아디오', '눈물' 등 총 4곡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30분짜리 뮤직드라마 형태로 제작했다.
김기방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김기방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미지가 뮤직비디오 캐릭터와 잘 부합됐다"며 "적은 분량이지만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캐릭터 연구 및 연기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다른 작품을 통해서도 김기방만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많이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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