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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오브 락' 제작진 "학교 찾아 사과할 것"

발행:
전형화 기자
연출자 "아이비에게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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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Mnet의 '스쿨 오브 락'에서 해당 프로그램 경호원들이 학생들에게 폭행을 가한 것과 관련해 경호업체가 학교측에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밝히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


'스쿨 오브 락'을 총괄하는 Mnet의 홍수현 PD는 21일 스타뉴스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폭행은 어떤 부분에서라도 잘못 된 일"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가수 아이비가 지난 20일 인창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스쿨 오브 락' 녹화를 마치고 차에 타려던 중 학생들이 몰리자 경호원들이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과 폭언을 퍼부은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재차 밝힌 것이다.


홍 PD는 "경호업체인 '강한친구들'측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금 인창고등학교로 사과하기 위해 찾아가고 있다"며 "23일 '강한친구들'과 '스쿨 오브 락' 제작진이 다시 한 번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사과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 PD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과 더불어 아이비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좋은 일을 하고자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프로그램의 경호업체들 때문에 구설수에 올라 미안한 마음을 금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홍 PD는 "해당 녹화분을 불방한다거나 사과 방송을 하는 것, 학생들에게 피해를 보상하는 것 등과 관련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며 "회의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이비와 '강한친구들'은 각각 미니홈피와 회사 홈페이지에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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