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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母 "호흡기 떼고 이젠 말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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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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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귀가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슈퍼주니어의 규현(본명 조규현)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인공호흡기도 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만난 규현의 어머니는 "규현이 그동안 입에 삽입했던 튜브로 호흡했는데 어제밤 다 떼고 현재는 스스로 숨을 쉰다"며 "병원에서도 놀랄 정도로 빨리 회복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규현의 어머니는 "처음 병원에 왔을 때만해도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해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모른다"며 "교회분들이 다같이 금식기도를 해줬다. 또 주위분들이 쾌유를 빌어줘서 그런지 빨리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규현의 어머니는 또 "조만간 중환자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로 옮길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제 말도 할 수 있는 아들을 보면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규현은 19일 오전 0시20분께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이 끝난 뒤 서울 청담동 숙소로 가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인근에서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규현은 기절했으며, 서울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 있다 오후2시20분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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