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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日정부 임명 '한국관광친선대사'

발행: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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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소녀가수 윤하가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한국관광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일본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 인터넷판은 국토교통성이 14일 윤하는 '비지트 재팬 캠페인'의 한국관광 친선대사로 임명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후유시바 테츠조 국토교통대신(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윤하가 "음악을 통해 한국와 일본의 중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일본어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하가 올해 한국에서 방송되는 일본을 소개하는 CF에 출연하고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2006년 한국에서 방일한 여행자는 역대 최고인 약 211만명을 기록했다며, '비지트 재팬 캠페인'은 한국이 주 대상국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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