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1년만에 지상파 1위..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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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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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씨야가 1년여 만에 지상파 정상에 올랐다.


씨야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이날 씨야는 2집 타이틀곡 '사랑의 인사'로 인기가요 뮤티즌송을 수상, 지난해 4월23일 1집 '여인의 향기'로 뮤티즌송을 받은 뒤 1년 3개월여 만에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남규리는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너무 감사드린다. 특히 씨야 팬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사랑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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