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자두 별, 美 LA서 대규모 선교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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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LA선교집회에 참가하는 가수 길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LA선교집회에 참가하는 가수 길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길건과 린, 별, 자두 등 연예인이 10여명이 미국 LA에서 대규모 선교집회를 연다.


이들을 비롯한 개그맨 엄승백과 오지헌 등과 대중문화 종사자 등으로 이뤄진 연예인 신앙공동체 MEJ는 오는 8일 미국 LA에서 전도집회를 벌인다.


이들은 올초에도 미국 하와이에서 선교활동을 벌였다. 당시 이들은 자비를 들여 선교활동을 벌였고, 이 소식을 접한 한 재미동포가 이번 LA 선교활동에 후원을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연예인 중 자두 등 일부는 성가대 일원으로 찬양집회를 벌일 예정이며, 길건 등은 자신의 노래로 별도의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평소에도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인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선교와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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