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어머니 아침 준비소리에 귀국 실감"

발행:
조혜랑 인턴기자
ⓒ 임정희 미니홈피
ⓒ 임정희 미니홈피

가수 임정희가 한국에 돌아온 후 모습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했다.


임정희는 지난 28일 미니홈피에 "언니와 길을 걷다가 3집 포스터 붙은 버스 보고는 바로 사진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버스 포스터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가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와 냄새에 실감이 나네요. 곧 3집으로 찾아뵐게요"라고 미니홈피 대문을 장식해 팬들에게 귀국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3집이 기대된다. 너무 오래 기다렸다" "한국에 온 사진을 보니 정말 반갑다" 며 반가운 마음을 답글로 나타냈다.


임정희는 최근 3집 '사랑에 미치면'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또 내년 1월 아웃 캐스트와 박진영이 작업한 미국 진출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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