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자동차 광고로 깜짝 컴백

발행:
김원겸 기자
사진

컴백을 앞둔 서태지가 자동차 광고로 팬들에게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서태지는 최근 GM대우 토스카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21일 잡지광고로 먼저 공개된 모습은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서태지의 최신 모습이다.


소속사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는 지난해 12월 말 서울 시내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를 촬영하고, 또 TV용 CF도 촬영했다.


서태지의 이번 광고는 24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잡지에 먼저 소개되면서 일찍 공개됐다. 서태지는 CF에서 자동차를 타는 장면을 촬영했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서태지 측은 "서태지는 지난해 말 자동차 광고 촬영에 임했다"면서 "건강한 모습이고, 음악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는 연내 8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쥐띠가수인 서태지는 지난 연말 서태지닷컴에 글을 올리고, 쥐띠해에 음반을 발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