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현우, '많이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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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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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3시 서울 누하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수 이현우, 박정현, JK김동욱, 이한철, 웅산 등이 '서해안 살리기' 공동음반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기름유출사고 피해를 입은 서해안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합동음반 '기적'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28일부터 유료 음원사이트에 오르며, 다운로드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태안 피해 복원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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