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루(25ㆍ조성현)가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에 앞서 아버지 태진아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루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지만 가수 데뷔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병역 의무를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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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루(25ㆍ조성현)가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에 앞서 아버지 태진아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루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지만 가수 데뷔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병역 의무를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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