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태지와 영국의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지난 27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 공연에서 록과 클래식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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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와 영국의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지난 27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 공연에서 록과 클래식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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