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티티마의 전 멤버 강세미의 득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미니홈피에 네티즌의 축하 글이 이어지고 있다.
강세미는 지난 3일부터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아들 소현 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출산 소식을 알렸다. 강세미는 지난 1월 22일 오후 3시 17분 3.7kg의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강세미의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세미의 미니홈피를 찾아 "예쁜 엄마가 된 것 진심으로 축하한다" "득남 축하한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등 축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티티마는 지난 1999년 1집 '인 더 시(In The Sea)'로 데뷔했다. 2002년 2집 발표 이후 2002년 해체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