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상' 티파니, 이르면 오늘(2일) 깁스 푼다

발행: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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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을 당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이르면 2일 깁스를 풀 예정이다.


소녀시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늘이나 내일 중 깁스를 풀 예정"이라며 "무리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해둔 깁스인만큼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지난달 27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나오다 넘어져 왼쪽 발목을 다쳤다. 부상 직후 곧바로 병원을 찾은 티파니는 3~4일 정도 무리한 움직임을 삼가라는 처방을 받고 발목 보호 차원에서 깁스를 한 상태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발라드곡 '디어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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