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토이가 노래 '뜨거운 안녕'이 제 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팝 노래상을 수상했다.
토이는 1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에서 열린 제 6회 한국대중음악상시상식에서 최우수 팝 노래상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불참한 토이 대신 수상에 나선 소속사 관계자는 "이 앨범을 제가 6년 7개월을 기다렸다. 공식적으로 받는 상은 처음이다. 상복도 없는 친구인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성에 치우친 한국 대중음악의 현실을 극복하고자 취지에서 마련된 시상식이다. 대중음악평론가, 음악 전문기자, 라디오 PD, 학계와 시민단체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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