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net 신규 프로그램 '오피스 리얼리티-제국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고사를 지내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은 스타들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 그 사이 형성되는 오묘한 인간관계와 주변 상황, 소속사가 스타를 이용해 어떤 사업들을 구상하며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관찰 리얼리티를 통해 대중들의 궁금증 해소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갖은 노력들을 보여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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