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29)이 2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하기 전 모자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훈이 짧은머리가 어색한듯 쑥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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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29)이 2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하기 전 모자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훈이 짧은머리가 어색한듯 쑥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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