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 선언' 솔비 "지금 벌써 4kg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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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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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솔비가 착실히 체중을 감량해 나가고 있다.


솔비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 내 1층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음악 전문 케이블채널 Mnet의 'M! 카운트다운'에 출연하기 직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만났다.


이날 솔비는 "최근 들어 몸무게가 4kg이나 빠졌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을 해 체중을 더 줄 일 것"이라고 밝혔다.


요즘 솔비는 케이블채널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스 프린세스'를 통해 피겨스케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살이 붙었던 솔비는 체중 감량에도 본격 돌입하게 됐다.


솔비는 최근 Mnet 측을 통해 "정말 살을 많이 빼보고 싶다"며 "만약 다시 태어날 때 완벽한 몸매와 예쁜 얼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몸매를 선택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솔비는 몸무게 46㎏에 도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현재 솔비는 최근 발표한 발라드 곡 '벌 받을 거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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