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고백' 박지헌 "부디 상처 받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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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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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의 리더 박지헌(32)이 4살 된 아이의 아버지이자 오는 10월께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짧은 소감을 밝혔다.


박지헌은 10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 초기창에 "오랜 마음의 짐을 덜며...부디 상처 받지 않기를"이라고 밝혔다.


박지헌의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팬들은 "깜짝 놀랐다. 솔직하게 고백한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10일 박지헌 측근은 "박지헌에게 네 살 된 아이가 있으며, 10월에는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헌은 최근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활동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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