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었던 하루 스케줄의 최종판, 본 무대에 오르기 전 한 컷.
이 순간을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꼬박 12시간도 넘는 기다림을 이겨냈다.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
매 순간 무대에 최선을 다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있는 법. 이 무대에서는 아쉬움이 없길 바라며 오늘도 무사히~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었던 하루 스케줄의 최종판, 본 무대에 오르기 전 한 컷.
이 순간을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꼬박 12시간도 넘는 기다림을 이겨냈다.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
매 순간 무대에 최선을 다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있는 법. 이 무대에서는 아쉬움이 없길 바라며 오늘도 무사히~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