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24시=21:50]모니터 다음에는 진지한 회의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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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무대 모니터가 끝난 티아라에게 매니저의 따끔한 충고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부족했던 연습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매니저의 말을 경청한 티아라는 부족한 시간이더라도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서울로 돌아가 녹음실에 들러야하는 스케줄이 남아있는 상황.


다음날 새벽부터 시작되는 스케줄에 한 시간도 잘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티아라의 얼굴에는 굳은 의지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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