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무릎 다쳤어도 조의 생일파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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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원더걸스 유빈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원더걸스 유빈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원더걸스의 유빈이 조나스 브라더스와 유쾌했던 생일파티에 대해 전했다.


유빈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조의 생일 파티에서 무릎에 큰 타박상을 입었다"며 "하지만 정말 멋진 파티였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지난 15일 일제히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나스 브라더스의 둘째 조 조나스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지난 12일 선예의 생일에는 조나스 브라더스가 거대한 케이크와 함께 선예의 생일파티를 열어줘 원더걸스와 조나스 브라더스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케 해줬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 공연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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