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조 신예 걸그룹 f(x)가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뽐냈다. f(x)는 최근 패션 월간지 '보그걸'(VOGUE GIRL) 화보 촬영에 나섰다. 특히 엠버(왼쪽)와 크리스탈은 한 사진 속에서 전혀 다른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f(x)의 화보는 '보그걸'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인조 신예 걸그룹 f(x)가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뽐냈다. f(x)는 최근 패션 월간지 '보그걸'(VOGUE GIRL) 화보 촬영에 나섰다. 특히 엠버(왼쪽)와 크리스탈은 한 사진 속에서 전혀 다른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f(x)의 화보는 '보그걸'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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