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은이 추돌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아 주위를 안심 시켰다.
20일 오전 서영은 소속사 측은 "어제(17일) 밤 서울의 한 도로에서 서영은이 자신을 차량을 직접 운전하고 가다 신호 대기를 하던 중, 뒤에서 오던 차가 서영은의 차을 들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서영은을 포함한 양쪽 탑승자들 모두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영은은 오는 27일 정규 8집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11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8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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