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독감으로 병원 신세… 30일 오후 퇴원

발행:
문완식 기자
마야 ⓒ송희진 기자 songhj@
마야 ⓒ송희진 기자 songhj@

가수 마야가 독감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30일 소속사에 따르면 마야는 29일 진행된 MBC '세바퀴' 녹화를 위해 며칠 동안 아이돌댄스를 심하게 연습하다 탈이 났다.


결국 마야는 이날 녹화를 마치고 병원으로 직행, 검사와 안정을 취한 후 30일 오후 귀가했다.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닌 유행성 독감으로 판정났지만 마야는 12시간 정도 병원 침대 신세를 져야 했다.


마야는 "동료가수들도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너무 가슴이 철렁했다’며 "방심은 금물인 것 같다. 건강관리에 좀더 힘써야겠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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