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거북이 前멤버 수빈, 솔로변신 7년만에 정규 발매

발행:
이수현 기자
사진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수빈이 정규 1집으로 컴백했다.


수빈은 29일 '여자가 담배 피는 게'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집 '송 인 러브'를 발매했다.


소속사 케이피컨텐츠 측은 "수빈이 거북이가 아닌 수빈으로 7년간 홀로서기를 하느라 마음고생이 많았다"며 "첫 정규음반을 발매하고 말할 수 없이 감동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 인 러브'에는 '여자가 담배를 피는 게' 외에도 지난해 1월 발매한 '사랑은 봄처럼', 란과 함께 부른 '동화 속 사랑', '너 다시 군대가', '잊을 때도 된 듯한데', '널 사랑하나봐' 등 지금까지 발매한 싱글곡들을 수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콘크리트마켓, 화이팅'
명세빈 '세월 비껴간 미모'
김동욱 '시크한 매력'
4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비틀쥬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지드래곤, 또또또 라이브 논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울산 선수들 폭로→신태용 반박 '진실게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