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눈앞에 둔 5인조 걸그룹 f(x)가 이번에는 멤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파격 변신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f(x)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등 세 멤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외부에 선보였다. 이 사진들 속에서 세 멤버는 당당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한껏 표현했으며, 특히 헤어스타일에 컬러로 포인트를 줘 더욱 눈길을 끈다.
f(x) 측은 지난 27일에는 설리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f(x)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5월 4일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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