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곧 시작될 국내 새 음반을 활동을 위해 생활 패턴 교정에 돌입했다.
보아는 29일 오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기분 좋네"라며 "앞으로 시작할 방송을 위해 생활 패턴을 교정 중^^"이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실제로 보아는 일주일 뒤인 8월5일 국내에서 정규 6집을 발표한다. 보아가 한국에서 해 정규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5년만이다. 보아는 오랜만에 국내에서 새 정규 앨범을공개하는 만큼, 이번에 각 방송사의 가요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팬들과 자주 만날 계획이다.
한편 보아는 지난 25일 정규 6집 수록곡인 '게임'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했다. 28일에는 감성파 싱어 송 라이터 김동률이 만든 발라드곡 '옆사람'도 팬들에 미리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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