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팬미팅 연습 한창.."팬들 즐겁게 해줄것"

발행:
김지연 기자
사진

홀로서기에 나선 2PM 전 멤버 재범이 팬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재범은 내달 28일과 29일 2회에 걸쳐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특히 팬미팅 기획사 MC컬처피아에 따르면 재범은 약 1년 만에 만나는 팬들을 위해 대화의 시간, B-boy 댄스 배틀, 개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MC컬처피아 측은 3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팬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멋진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한창"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6인조 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은 미국으로 떠난 지 9개월만인 지난 6월 말 미국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 차 귀국했다. 지난 16일에는 국내대형기획사 싸이더스HQ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본격화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