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한민관이 2일 오전 서울 잠실 신천중학교에서 치뤄진 '2010학년도 제2회 고졸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그룹 DJ DOC의 김창렬을 응원하고 있다.
김창렬은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첫걸음을 떼는 날이다. 그는 아들 주환(7)을 위해 올해 초부터 고졸검정고시를 준비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한민관이 2일 오전 서울 잠실 신천중학교에서 치뤄진 '2010학년도 제2회 고졸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그룹 DJ DOC의 김창렬을 응원하고 있다.
김창렬은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첫걸음을 떼는 날이다. 그는 아들 주환(7)을 위해 올해 초부터 고졸검정고시를 준비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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