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카트 사고로 다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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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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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이 카트 사고로 다리를 다쳤다.


14일 애프터스쿨 소속사에 따르면 주연은 지난 2일 싱가포르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주연은 왼쪽 발목을 다쳐 수술을 받아야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몇 바늘을 꽤 맨 정도"라며 "다행히 최근에는 일정이 없어서 활동에 지장은 없다"고 전했다.


실제 주연은 이날 녹화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불참하는 등 당분간 안정을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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