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현 '옴므', 주간차트 1위..보아 맹추격

발행:
길혜성 기자
옴므 바이 히트맨뱅
옴므 바이 히트맨뱅


2AM의 창민과 에이트의 이현으로 구성된 남자 프로젝트 듀오 옴므 바이 히트맨뱅(이하 옴므)이 마침내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했다.


16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공개된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는 이달 둘째 주(8월9일~15일) 주간 차트에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몽키3 측은 "음원 공개 당일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돌풍을 예고한 '밥만 잘 먹더라'는 발표된 지 2주가 지났지만 꾸준한 상승세로 드디어 1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아의 국내 정규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는 직전 주 보다 2계단 오른 2위를 기록,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를 맹추격 중이다. 이번 주 차트 3위는 직전 주 1위에 올랐던 DJ DOC의 '나 이런 사림이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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