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빅뱅의 첫 유닛 지드래곤과 탑이 강렬함이 물씬 베어나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드래곤과 탑은 21일 각자 미투데이에 "뮤비 촬영 오늘은 끝!"이라는 글을 쓴 뒤 각기 다른 포즈로 찍은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올렸다.
지드래곤과 탑은 세그웨이 위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과 양 손을 하늘 위로 치켜 올린 채 포효하는 표정을 지은 강렬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앞서 두 사람은 1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하이하이'와 '오 예' 무대를 첫 공개하며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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