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새벽용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잠 못 들게 했다.
손동운은 25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새벽용으로 찍었나… 즐기시오 맘껏" 이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동운은 그룹의 막내답지 않은 요염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누나한텐 여전히 꼬맹이야" "얼굴만 착한 게 아니라 몸도 착하다"라며 "잠이 다 깨서 잘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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