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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Y 나라·서연, 부도덕으로 퇴출?

발행:
박영웅 기자
그룹 B2Y의 전 멤버 나라와 서연(왼쪽에서 두, 세 번째)
그룹 B2Y의 전 멤버 나라와 서연(왼쪽에서 두, 세 번째)

혼성 4인조 그룹 비투와이(B2Y)의 전 멤버 나라와 서연이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소속사 비투 측은 "최근 그룹 B2Y에서 퇴출당한 여성 멤버 나라는 여가수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퇴출을 당했다"라며 "그 일을 공모한 멤버 서연과 전 로드 매니저도 함께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비투 측 관계자에 따르면 나라를 비롯한 3명은 업무방해 및 출판물에 의한 신용훼손, 거짓정보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당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나라가 우울증 등을 이유로 그룹 탈퇴를 원해 계약금을 돌려줬다. 하지만 즉시 타 연예기획사에 오디션을 응시하고, 부적절한 곳과의 커넥션을 일삼아왔다"라며 "스타가 되기 위해 비도덕적으로 양심을 판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가수로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 기획사의 입장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룹이 해체됐다는 등 거짓정보도 흘리고 다녔다"라며 "엄중한 법적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여성 멤버의 퇴출 이후 혼성 그룹에서 남성 4인조 그룹으로 재편성된 비투와이(B2Y)는 가창력을 무기로 올 상반기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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