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정재윤, 글로벌그룹 '아지아틱스' 탄생

발행:
박영웅 기자
그룹 아지아틱스
그룹 아지아틱스

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 솔리드 출신 프로듀서 정재윤이 대형 프로젝트 그룹을 선보여 화제다.


정재윤이 세계 시장을 목표로 프로듀싱에 나선 '아지아틱스(AZIATIX)'란 3인 남성 그룹은 최근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파이스트무브먼트, 코코리, 바네사우, 제이시를 비롯해 엄정화, 브라이언, 채연 등 국내외를 비롯한 전세계 스타들이 트위터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것은 정말 대단한 앨범이 될 것이다.(코코리)", "아지아틱스 앨범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기대된다.(바네사우)", "대박!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엄정화)" 등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한류 프로듀서 정재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아지아틱스는 미국에서 활동하며 음악 실력을 쌓은 뮤지션들로 구성되었으며, 아시아의 벽을 넘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음악으로 세계 팝 시장의 주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아지아틱스의 데뷔 싱글 '고(Go)'는 미국현지 시간으로 28일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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